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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부 · 부서별 AX: 일의 흐름을 다시 짜기

85단계재무·회계: 마감을 앞당기는 검증 흐름

쓰는 것: 아티팩트 · 동료(Cowork)

자료가 들어올 때마다 맞추고 대조해 두고, 확정은 사람이 한다.

걸리는 시간 · 읽기 약 10분 · 따라 하기 약 45분 · 난이도 ★★☆ 실무

이 단계를 마치면

  • 양식이 제각각인 부서별 비용 파일을 수식이 살아 있는 표준 엑셀로 합치게 할 수 있다.
  • 원본 대조표로 합친 결과에 빠진 행이 없는지 스스로 검산할 수 있다.
  • 차이 설명을 확인 질문으로 돌리고, 월말에 몰리던 대조를 자료가 들어올 때마다 하는 흐름으로 옮길 수 있다.

Claude가 만든 비용 표에서 숫자 하나가 틀렸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어떻게 알아챌까? 표가 깔끔할수록 알아채기는 더 어렵다. 그래서 재무팀이 Claude를 쓸 때 가장 먼저 정할 것은 역할의 경계다. Claude는 흩어진 숫자를 모으고, 표로 맞추고, 차이를 찾아 설명을 붙이는 데 강하다. 하지만 숫자를 확정하고, 장부에 기록하고, 신고서에 서명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 이 단계의 제목이 곧 그 경계다.

왜 경계를 먼저 긋는가

재무 숫자는 한 번 밖으로 나가면 되돌리기 어렵다. 경영 보고에 올라간 실적, 금융기관에 낸 자료, 세무 신고에 들어간 금액은 틀렸다고 해서 조용히 고칠 수 없다. 그래서 재무에서는 "초안"과 "확정" 사이의 거리가 다른 부서보다 멀고, Claude의 결과물은 언제나 초안 쪽에 서 있다.

이 경계를 흐린 채 쓰기 시작하면 두 가지 일 가운데 하나가 벌어진다. Claude가 만든 표가 검토 없이 확정본처럼 돌아다니거나, 반대로 "AI가 만든 숫자는 못 믿는다"며 아예 쓰지 않게 된다. 경계를 먼저 그어 두면 둘 다 막을 수 있다. 맡길 곳은 마음 놓고 맡기고, 확인할 곳은 빠짐없이 확인하면 된다.

검산은 흐름 안에 넣는다

17단계에서 숫자는 한 번 검산하라고 했다. 재무에서는 한 번으로 부족하다. 받은 엑셀을 열어 합계 수식이 제대로 들어갔는지, 원본 파일의 행이 빠지지 않았는지를 확인한다. Claude에게 "원본 행 수와 합친 행 수를 파일별로 대조한 표"를 함께 만들게 하면 확인이 훨씬 빨라진다. 이상한 값이 보이면 Claude의 설명을 믿기 전에 원본부터 연다. 합계가 숫자로만 박혀 있고 수식이 없는 파일은 받지 않는다. 수식이 없으면 어디서 틀렸는지 거슬러 올라갈 수 없다.

Claude가 붙인 차이 원인 설명은 가설로 다룬다. "광고비가 늘어난 것은 신제품 출시 때문으로 보인다"는 문장은 확인할 거리일 뿐이다. 이런 문장은 부서 담당자에게 확인 질문으로 돌리고, 답이 오면 그때 보고서에 쓴다.

재무 업무 Claude 사람·전문가
파일 합치기, 양식 맞추기, 대조표 맡긴다 대조표로 검산한다
예산 대비 차이 찾기, 원인 가설 맡긴다 담당자에게 확인한다
회계 기준·세법 설명 참고용 설명만 전문가가 우리 회사에 맞는지 판단한다
전표 처리, 계정 분류 확정 맡기지 않는다 회계 담당자가 한다
세무 판단, 신고, 공시 숫자 맡기지 않는다 세무·회계 전문가가 확정한다
송금, 결제, 승인 맡기지 않는다 권한자가 마지막에 누른다

선을 분명히 긋는다

회계 처리 방법, 세무 판단, 공시와 신고에 들어가는 숫자는 회계 담당자와 세무·회계 전문가가 확정한다. Claude가 관련 기준을 설명해 줄 수는 있다. 그러나 그 설명이 최신인지, 우리 회사 상황에 맞는지는 전문가가 판단한다. 송금, 결제, 전표 승인처럼 돈이 움직이는 일은 자동화하더라도 마지막 승인 단계를 반드시 사람에게 둔다. 실제 계좌번호, 급여 명세, 거래처별 단가 같은 민감 자료는 회사의 사용 원칙이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만 다룬다. 원칙이 아직 없다면 가공본으로 연습한다.

규모와 역할에 따른 변형

작은 회사에서 대표가 재무를 겸한다면, 월말 카드 사용 내역을 항목별로 묶어 "이번 달 어디에 썼나"를 한 페이지로 받는 데서 시작하자. 계정 분류와 신고는 세무대리인에게 맡기는 선을 그대로 지킨다. 재무팀이 큰 회사라면 월말 결산 체크리스트를 스킬로 만들어, 누가 결산을 맡아도 같은 순서로 확인하게 할 수 있다. 경영기획이라면 같은 흐름으로 사업부별 예산 요청서를 합치고, 요청 근거가 비어 있는 항목만 골라 되묻게 한다.

AX로 다시 짜기

누리상사 재무팀의 월말은 늘 같은 모양이었다. 부서 파일이 말일 즈음 한꺼번에 도착하고, 양식을 맞추고, 합계가 맞지 않으면 원인을 찾아 부서에 묻고, 답을 기다리는 사이 마감일이 다가온다. 파일을 합치는 속도가 빨라져도 이 흐름에서는 확인과 질문이 여전히 마지막 며칠에 몰린다. 이 단계에서 다시 짜는 것은 검증의 시점이다.

단계 지금(As-is) 바뀐 흐름(To-be)
자료 도착 말일에 부서 파일이 몰려 온다 부서가 매주 정해진 요일에 표준 양식 파일을 공유 폴더에 둔다
대조 월말에 한꺼번에 파일이 들어올 때마다 Claude가 표준 양식으로 합치고 대조표를 만든다
질문 마감 직전에 부서에 전화한다 어긋난 곳과 차이 원인 가설이 그 주에 확인 질문으로 부서에 간다
월말 합치기·대조·질문·확정을 며칠에 몰아서 쌓인 대조 결과를 훑고 계정 분류·확정·승인에 집중한다
신고·보고 서둘러 넘긴다 전문가가 확인할 시간을 남긴 채 넘긴다

주 단위 대조는 Cowork 작업으로 돌리거나 74단계처럼 예약 작업으로 걸어 둔다. 어느 쪽이든 결과는 새 파일로 저장되고 원본은 건드리지 않는다. 전표 처리, 계정 확정, 송금 승인은 흐름 어디에 있든 사람의 몫이다.

무엇을 재나. 첫째, 마감 리드타임이다. 말일 다음 날부터 월 결산을 확정한 날까지 걸린 영업일 수를 센다. 둘째, 대조 불일치 건수다. 대조표에서 원본과 어긋난 곳이 한 달에 몇 번 나왔는지, 그 가운데 월말에야 발견된 것이 몇 건인지 나눠 적는다. 셋째, 확정 뒤 정정 건수다. 결산을 확정한 뒤에 고친 숫자의 수를 센다. 이 숫자가 늘었다면 빨라진 만큼 확인이 약해졌다는 신호다. 속도와 정확도는 반드시 함께 본다.

사람의 역할. 윤 차장은 파일을 맞추는 사람에서 불일치를 판단하고 확정하는 사람이 된다. 부서 담당자도 달라진다. 한 달에 한 번 몰아 보내던 파일을 매주 표준 양식으로 올리고, 그 주에 온 질문에 답한다. 회계 담당자와 세무·회계 전문가의 확인 지점은 줄이지 않는다. 월말에 생긴 여유를 오히려 이 확인에 쓴다.

적어 둘 것과 넘기는 곳. 항목 이름 대응표, 표준 양식, "병합 셀을 쓰지 않는다" 같은 제출 규칙을 문서로 만들어 부서에 돌린다. 결산 순서와 자주 틀리는 계정은 베테랑 담당자의 경험 안에 있다. 이것을 월말 결산 체크리스트 스킬로 남긴다. 마감이 끝난 숫자는 81단계 경영 한 페이지의 원자료로 넘어가고, 84단계의 캠페인 비용과 89단계의 발주·재고 기록은 재무로 들어온다.

연구실과 공공기관에서는

연구비 정산과 공공 예산 집행에도 같은 검증 흐름을 쓸 수 있다. 지금은 과제가 끝날 무렵 연구실 행정 담당자가 영수증, 거래명세서, 회의록, 출장 보고서를 한꺼번에 모아 집행 내역과 맞춘다. 비목이 틀렸거나 증빙이 빠진 건은 정산 마감 직전에야 드러나고, 그때는 담당 연구원이 이미 졸업했거나 기억이 흐려져 있다. 바뀐 흐름에서는 집행이 일어날 때마다 증빙 파일을 정해진 폴더에 넣고, Claude가 집행 내역과 증빙을 대조해 금액·날짜·비목이 맞지 않는 건과 빠진 증빙을 목록으로 만든다. 공공기관의 예산 집행도 마찬가지다. 지출 내역과 계약서, 검수 기록을 대조하는 일을 매주 돌리면 결산 때 몰리던 확인이 여러 주로 흩어진다.

재는 것은 세 가지면 충분하다. 정산 마감 직전에 새로 발견된 누락 증빙 건수, 대조 목록에 오른 건이 해결되기까지 걸린 날짜, 정산 뒤 지적을 받아 고친 건수다. 앞의 숫자가 줄고 마지막 숫자가 늘지 않는다면 흐름이 제대로 돌고 있는 것이다. 자주 틀리는 비목과 연구실별 증빙 습관은 담당자의 경험 안에만 있기 쉽다. 이것을 정산 체크리스트로 적어 두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같은 기준으로 대조할 수 있다.

Claude가 하는 일은 대조와 목록 만들기까지다. 어떤 지출이 해당 비목으로 인정되는지는 과제 협약서, 연구비 관리 지침, 기관의 회계 규정을 보고 담당자가 판단한다. 규정 해석이 애매하면 산학협력단이나 회계 부서에 묻는다. 정산 보고서 제출과 반납액 확정도 사람이 한다. 영수증과 회의록에는 카드 번호나 참석자 명단이 섞여 있으니 올리기 전에 가린다.

가상의 누리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연구비를 맡은 한 담당은 분기마다 연구실 여러 곳의 집행 내역을 받는다. 처음에는 파일을 통째로 올리고 "문제 있는 지출을 찾아 줘"라고 적었다. Claude는 회의비 몇 건에 "부적정 가능성"을 표시했는데, 무엇을 근거로 했는지는 없었다. 한 담당은 지시를 고쳤다. "판정은 하지 말고 증빙이 없는 건, 금액이 다른 건, 날짜가 과제 기간 밖인 건만 나눠 목록으로 만들어." 이번 목록에는 과제 종료일 다음 날 결제된 소모품 한 건이 올라왔다. 한 담당은 해당 연구실에 보낼 확인 메일 초안을 받아 문장을 다듬고, 인정 여부는 지침을 다시 읽은 뒤 스스로 판단해 적었다. 메일은 직접 보냈다.

현장 장면

누리상사 재무팀의 윤 차장은 월말마다 부서별 비용 엑셀을 모아 예산 대비 실적표를 만든다. 부서마다 양식이 조금씩 달라 맞추는 데만 한참이 걸린다. 처음에는 파일 네 개를 대화창에 올리고 이렇게 적었다.

  • 처음 지시: "이 파일들 합쳐서 예산 대비 실적 정리해 줘."

표는 깔끔하게 나왔다. 너무 깔끔해서 오히려 마음에 걸렸다. 합계 셀을 눌러 보니 수식 없이 숫자만 박혀 있었다. 영업팀 파일의 "판촉비"와 마케팅팀 파일의 "프로모션"은 같은 비용인데 서로 다른 줄을 차지하고 있었다. 원본 합계와 비교하자 한 부서 금액이 맞지 않았다. 원인을 찾아보니 그 부서 파일 아래쪽에 있던 "기타" 표가 통째로 빠져 있었다. 그대로 올렸다면 월말 보고의 숫자가 틀린 채 나갈 뻔했다.

윤 차장은 가공한 사본을 작업 폴더에 넣고, 표준 양식 파일과 항목 이름 대응표를 함께 두었다. 그리고 Cowork에 맡겼다.

  • 고친 지시: "부서별 파일을 표준 양식으로 합쳐 줘. 항목 이름은 대응표를 따른다. 합계와 차이는 수식으로. 원본 파일별 행 수와 합계를 합친 뒤와 비교하는 대조표를 따로 만들어. 예산과 차이가 큰 항목은 원인을 추정하되 추정이라고 표시하고, 담당자에게 물을 질문으로도 적어."

폴더에는 합친 엑셀, 대조표, 차이 설명 문서가 저장됐다. 대조표를 보니 한 파일에서 행 수가 두 줄 모자랐다. 원본을 열어 보니 병합된 셀 때문에 읽히지 않은 줄이었다. 윤 차장은 그 두 줄을 손으로 채우고, 다음 달부터는 병합 셀을 쓰지 말아 달라고 부서에 요청했다.

차이 설명 가운데 "광고비 증가는 신제품 출시 영향으로 추정"이라는 문장은 마케팅팀에 질문으로 보냈다. "광고비 증가분 가운데 신제품 관련 비중을 알려 주세요." 답이 온 뒤에야 보고서에 적었다. 비용 계정 분류가 애매한 두 건은 표시해 두고 회계 담당자에게 넘겼다.

그달 마감을 마친 뒤 윤 차장은 흐름을 바꾸기로 했다. 말일에 몰아 받던 부서 파일을 매주 금요일 표준 양식으로 받고, 그때마다 대조표와 확인 질문을 만들어 두는 것이다. 부서장 회의에서 양식과 대응표를 돌리자 "매주는 번거롭다"는 말이 나왔다. 윤 차장은 양식의 항목을 줄이는 것으로 답했다. 다음 달 말일, 윤 차장의 폴더에는 네 주 치 대조표와 이미 답이 달린 질문들이 먼저 쌓여 있었다.

따라 하기

  1. 부서별 비용 파일 두세 개를 가공해 작업 폴더에 넣는다. 실제 금액 대신 비슷한 형식의 샘플을 쓰고, 항목 이름을 일부러 서로 다르게 해 둔다. 성공 기준: 실제 거래처명·계좌·급여 정보가 없다.
  2. 표준 양식 파일과 항목 이름 대응표를 같은 폴더에 둔다. 성공 기준: 대응표에서 부서마다 다른 이름이 표준 이름 하나로 묶여 있다.
  3. Cowork에 폴더를 맡기고 아래 프롬프트로 합치기와 차이 분석을 시킨다. 성공 기준: 합친 엑셀, 대조표, 차이 설명 세 파일이 새로 저장되고 원본은 그대로다.
  4. 받은 엑셀에서 합계 셀을 눌러 수식인지 보고, 대조표의 행 수와 합계를 원본과 맞춰 본다. 성공 기준: 파일마다 행 수와 합계가 일치하거나, 어긋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5. 차이 설명 가운데 두 문장을 골라 사람에게 확인할 질문으로 바꿔 적는다. 성공 기준: 질문만 읽고도 담당자가 무엇을 답해야 하는지 안다.
  6. 이 흐름에서 사람이 확정해야 하는 단계를 표시한 한 페이지짜리 문서를 팀과 공유한다. 성공 기준: 회계 처리·세무 판단·승인 단계마다 담당자 이름이 적혀 있다.
  7. 지난달 마감이 어떤 순서로 흘렀는지 날짜와 함께 As-is로 적고(파일 도착, 대조, 질문, 확정), 매주 대조하는 To-be를 옆에 그린다. 성공 기준: 두 흐름 모두에 마감 리드타임을 어디서 어디까지 재는지와 사람이 확정·승인하는 단계가 표시돼 있다.

복사해 쓰는 프롬프트

작업 폴더의 부서별 비용 파일을 [표준 양식 파일명]에 맞춰 하나로 합쳐 줘.
항목 이름은 [대응표 파일명]을 따른다.

만들 것:
1. 합친 엑셀: 부서·항목·예산·실적·차이 열, 합계와 차이는 수식으로
2. 대조표: 원본 파일별 행 수와 합친 뒤 행 수, 합계 금액 비교. 어긋나면 어느 파일 몇 번째 줄인지 적는다.
3. 차이 설명 문서: 예산과 차이가 큰 항목마다 가능한 원인과, 담당자에게 확인할 질문

지킬 것:
- 원본에 없는 숫자를 만들지 않는다.
- 읽지 못한 셀이나 표가 있으면 대조표 맨 위에 적는다.
- 원인은 모두 "추정"으로 표시한다. 단정하지 않는다.
- 회계 처리나 세무 판단에 관한 결론을 쓰지 않는다. 필요하면 "전문가 확인 필요"로 표시한다.
- 원본 파일은 고치거나 지우지 않는다. 결과는 새 파일로 저장한다.

막히면 이렇게

증상 원인 처방
합계가 원본과 다르다 병합 셀이나 아래쪽 별도 표를 읽지 못했다 대조표에서 어긋난 파일을 찾아 원본을 열고, 읽지 못한 부분을 맨 위에 적게 한다
같은 비용이 두 줄로 나뉜다 부서마다 항목 이름이 다르다 항목 이름 대응표를 폴더에 두고 따르게 한다
합계 셀에 숫자만 박혀 있다 수식을 요구하지 않았다 "합계와 차이는 수식으로"를 지시에 넣고, 받은 뒤 셀을 눌러 확인한다
차이 설명이 확정처럼 읽힌다 추정 표시 규칙이 없다 모든 원인에 "추정"을 붙이고, 같은 내용을 담당자 질문으로도 쓰게 한다

스스로 점검

  • ☐ 합계·차이가 수식이고, 대조표로 원본과 맞췄으며, 차이 원인은 담당자 확인 질문으로 돌렸는가
  • ☐ 마감 리드타임과 확정 뒤 정정 건수를 함께 재고 있는가
  • ☐ 회계 처리·세무 판단·송금 승인 단계에 사람과 전문가의 이름이 있는가
점검 해설 보기
  1. 합친 엑셀의 합계 셀을 눌렀을 때 수식이 보이고, 대조표에서 파일마다 행 수와 합계가 원본과 맞거나 어긋난 이유를 설명할 수 있으며, 차이 원인은 담당자에게 보낼 질문으로 바뀌어 있으면 통과다. 합계에 숫자만 박혀 있다면 "합계와 차이는 수식으로"를 지시에 넣고, 원인 설명이 확정처럼 읽히면 「검산은 흐름 안에 넣는다」를 다시 읽고 모든 원인에 "추정"을 붙이게 한다.
  2. 말일 다음 날부터 결산 확정일까지 걸린 영업일 수와 확정 뒤 고친 숫자의 수가 같은 기록에 함께 적혀 있으면 된다. 속도만 재고 있다면 「AX로 다시 짜기」의 「무엇을 재나」를 다시 읽고 확정 뒤 정정 건수를 함께 적는다. 이 숫자가 늘었다면 빨라진 만큼 확인이 약해졌다는 신호다.
  3. 흐름을 적은 한 페이지 문서에 회계 처리, 세무 판단, 송금 승인 단계마다 담당자와 전문가의 이름이 적혀 있으면 통과다. 이름이 비어 있다면 「선을 분명히 긋는다」와 그 앞의 역할 표를 보고 「따라 하기」 6번을 다시 한다.

기억할 것

  • Claude는 모으고 맞추고 설명을 붙인다. 확정·기록·서명은 사람과 전문가가 한다.
  • Claude가 붙인 원인 설명은 가설이다. 담당자에게 확인 질문으로 돌린다.
  • 수식 없는 합계와 대조표 없는 합치기는 받지 않는다.
v2026.09.27.5 · 2026년 9월 27일 기준 · CEO비즈니스스쿨 김문수 교수 · 기능과 화면은 자주 바뀝니다. 책과 화면이 다르면 부록의 공식 문서가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