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단계편집자·검토자와 프로젝트 매니저로 쓰기
내 글은 지적만 받아 고칠지를 내가 정하고, 회의록에서는 근거가 있는 할 일·담당·기한만 뽑게 합니다.
걸리는 시간 · 읽기 약 10분 · 따라 하기 약 45분 · 난이도 ★★☆ 실무 · 화면 확인 2026.09.27
이 단계를 마치면
- "고쳐 줘" 대신 기준을 준 검토를 맡기고, 지적마다 받을지 말지를 내가 정해 받은 것만 반영한 새 파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글이 아닌 문서(계약서, 발표 자료, 엑셀)도 같은 방식으로 검토시킬 수 있습니다.
- 지저분한 회의록에서 결정 사항과 할 일을 나눠 받고, 담당과 기한을 추측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 지난 할 일 표와 비교해 미뤄지는 일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공들여 쓴 보고서 초안을 Claude에게 넘기며 "좀 고쳐 줘"라고 해 본 적이 있습니까? 돌아온 글은 분명 매끄럽습니다. 그런데 어딘가 내 글 같지 않습니다. 일부러 세게 쓴 문장은 둥글어졌고, 내 말투는 온데간데없습니다. 무엇이 왜 바뀌었는지 알 수 없으니, 결국 원래 글과 새 글을 나란히 놓고 한 문장씩 대조하게 됩니다. 편집자에게 글을 넘길 때 가장 흔한 실수가 바로 이 "고쳐 줘"입니다.
고치게 하지 말고 지적하게 한다
편집자나 검토자로 쓸 때는 지적만 하게 합니다. 어느 문장이, 무엇 때문에, 어떻게 읽힐 위험이 있는지를 목록으로 받고, 고칠지 말지는 내가 정합니다. 53단계에서 만든 비평 명령어가 있다면 여기서 쓰면 됩니다. 이 단계는 그 명령어를 폴더 단위의 일로 넓힌 것입니다.
지적으로 받으면 좋은 점이 여럿입니다. 우선 내 글이 내 글로 남습니다. 무엇이 문제였는지 배우게 되고, 같은 지적이 몇 번 되풀이되면 다음 글에서는 처음부터 피합니다. 책임도 분명해집니다. 공지문이 나간 뒤 문장 하나가 문제가 되었을 때, 그 문장을 쓴 사람도 받아들인 사람도 나라는 것이 기록으로 남습니다. 통째로 고쳐 쓴 글에서는 누구의 판단으로 그 문장이 들어갔는지 흐려집니다.
기준이 결과를 좌우한다
검토 기준을 주느냐 마느냐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기준 없이 "검토해 줘"라고 하면 맞춤법과 문장 길이 지적만 돌아옵니다. 누가 읽는지, 무엇이 걱정인지, 무엇은 건드리지 말아야 하는지를 적어 둡시다. 사내 용어집이나 문체 기준이 있으면 폴더에 함께 넣습니다. 같은 종류의 지난 글이 있다면 그것도 넣습니다. 지난 글과 말이 어긋나는 부분은 사람이 가장 놓치기 쉬운 곳입니다.
| 기준 없는 검토 | 기준 있는 검토 | |
|---|---|---|
| 지시 | "이 공지문 검토해 줘" | "읽는 사람은 현장 직원. 오해, 지난 공지와의 어긋남, 너무 긴 문장을 찾아라. 제목은 건드리지 마라" |
| 돌아오는 것 | 맞춤법, 띄어쓰기, "더 간결하게" 같은 일반론 | 몇째 단락의 어느 표현이 누구에게 어떻게 읽힐 수 있는지 |
| 내가 할 일 | 쓸 만한 지적을 골라내기 | 받을지 말지 정하기 |
지적마다 심각도를 매기게 하면 무엇부터 볼지 정하기 쉽습니다. 높음은 오해나 사실 오류, 중간은 읽기 어려움, 낮음은 취향에 가까운 것. 시간이 없으면 높음만 보고 넘어가도 됩니다.
글이 아닌 것도 검토한다
같은 방식으로 글이 아닌 문서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 초안에서 빠진 항목, 발표 자료에서 앞뒤가 안 맞는 숫자, 엑셀 수식의 이상한 참조 같은 것들입니다. 발표 자료라면 "슬라이드 사이에 같은 숫자가 다르게 적힌 곳"을, 엑셀이라면 "합계 범위에서 빠진 행"을 찾게 합니다. 다만 법률이나 재무 판단의 최종 결론을 Claude의 검토로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Claude는 어디를 봐야 할지 알려 주고, 결론은 전문가가 내립니다.
직급에 따라 검토 기준도 달라집니다. 실무자의 글이라면 "상사가 읽고 되물을 곳"을 찾게 합니다. 팀장의 글은 "팀원이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지시"를, 경영진의 대외 메시지는 "회사가 약속한 것처럼 읽히는 문장"을 찾게 합니다. 같은 글이라도 누가 누구에게 쓰느냐에 따라 걱정할 곳이 달라집니다.
회의록을 할 일 표로 바꾸는 매니저
검토자가 이미 쓴 글을 살핀다면, 프로젝트 매니저는 회의에서 오간 말을 살핍니다. 회의를 마치고 문을 나설 때는 모두가 무엇을 하기로 했는지 안다고 믿습니다. 일주일 뒤에 다시 물어보면 기억이 제각각입니다. 누가 하기로 했더라? 언제까지였지? 그래서 프로젝트 매니저의 첫 번째 일은 회의가 끝나자마자 할 일, 담당, 기한을 적어 돌리는 것입니다. 이 일도 Claude에게 맡길 수 있습니다.
뽑는 기준을 먼저 준다
회의록은 대개 지저분합니다. 발언이 뒤섞이고, 결정이 난 건지 논의만 한 건지 분명하지 않습니다. "다음 주쯤 한번 보죠" 같은 말은 할 일인지 아닌지부터 애매합니다. 기준 없이 뽑으라고 하면 Claude는 친절하게 해석합니다. "한번 보죠"를 할 일로 만들고, 말한 사람을 담당으로 적고, "다음 주쯤"을 금요일로 바꿔 놓습니다. 표는 깔끔해지지만 정작 그 사람은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없습니다. 이 표가 참석자들에게 돌면 없던 약속이 생겨납니다.
그래서 무엇을 할 일로 볼지 기준부터 줍니다.
| 회의록의 말 | 어떻게 다룰까 |
|---|---|
| "김 과장이 금요일까지 견적을 보내기로 했다" | 할 일. 담당·기한 그대로 |
| "견적은 이번 주 안에 보내기로 했다" | 할 일. 담당 불분명으로 따로 모읍니다 |
| "다음 주쯤 한번 보죠" | 할 일로 보지 않습니다. "논의만 함"으로 둡니다 |
| "A안으로 가기로 했다" | 결정 사항. 할 일과 따로 적습니다 |
| "그건 박 대리가 알 거예요" | 할 일 아님. 필요하면 "확인할 것"으로 둡니다 |
기준의 요점은 이렇습니다. 담당자 이름이 나온 것만 할 일로 봅니다. 기한이 없으면 비워 두고 "기한 없음"이라고 씁니다. 결정 사항과 할 일은 따로 나눕니다. 여기에 더해 할 일마다 회의록의 근거 문장을 붙이게 합니다. 근거 문장이 있으면 "내가 언제 그러겠다고 했느냐"는 물음에 바로 답할 수 있습니다.
보내기는 사람이 한다
뽑은 할 일 표를 참석자에게 보내는 일은 사람이 합니다. Claude에게 메일 초안까지 쓰게 할 수는 있지만, 보내기 버튼은 내가 누릅니다. 밖으로 나가는 일은 사람이 확인한다는 원칙이 여기서 처음으로 실제 쓰임을 얻습니다. 할 일 표에는 남의 이름과 기한이 적혀 있어서, 틀린 채로 나가면 바로잡는 데 품이 많이 듭니다. 메일이나 메신저와 연결하는 방법은 제8부에서 다룹니다.
진가는 이어 보기에서 드러난다
프로젝트 매니저로 쓸 때 가장 쓸모 있는 것은 이어 보기입니다. 회의가 거듭될수록 지난 표와 이번 표를 비교할 일이 늘어납니다. 같은 폴더에 회의록과 할 일 표를 날짜별 이름으로 쌓아 두면 Claude가 흐름을 따라가며 "회의 때마다 미뤄지는 일"을 찾아냅니다. 사람 PM이 가장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매번 "다음 회의 때 다시 보자"로 넘어간 일은 누구의 표에도 빨간 줄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이어 보기를 하려면 폴더 구조를 조금 바꿉니다. "재료" 안에 "회의록"과 "할일표" 두 폴더를 따로 두고, 파일 이름은 날짜로 시작합니다. 그래야 Claude가 순서를 헷갈리지 않습니다.
업종과 부서에 따라 뽑을 항목도 달라집니다. 개발 조직이라면 "막힌 것"을 더하고, 영업 조직이라면 "고객에게 약속한 것"을 따로 둡니다. 고객에게 한 약속은 내부 할 일보다 무겁습니다. 임원 회의라면 할 일보다 결정 사항이 중요하니 결정 사항 표를 앞에 둡니다.
현장 장면
경영지원실 한 실장이 다음 주에 나갈 전사 공지문 초안을 썼습니다. 근무 시간 제도가 바뀐다는 내용입니다. 처음에는 초안을 대화창에 붙여 넣고 "좀 고쳐 줘"라고 했습니다. 돌아온 글은 매끄러웠지만, 현장 직원이 가장 먼저 물을 질문이라 일부러 맨 앞에 둔 "기존 신청자는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는 문장이 셋째 단락으로 내려가 있었습니다. "반드시"는 "가급적"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어디가 더 바뀌었는지 찾으려고 한 실장은 두 글을 나란히 놓고 한 문장씩 읽어야 했습니다.
한 실장은 방식을 바꿨습니다. 초안과 지난 공지문 두 편을 "재료"에 넣고 Cowork에 이렇게 맡겼습니다. "읽는 사람은 현장 직원이다. 오해를 부를 문장, 지난 공지와 말이 어긋나는 부분, 너무 길어 읽다 멈출 문장을 찾아 표로 줘. 첫 단락과 '반드시'라는 표현은 건드리지 마라. 초안 파일은 고치지 마라."
표에는 지적이 여덟 개 올라왔습니다. 그중 하나는 한 실장이 미처 보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초안에는 적용 시점을 "다음 달 1일"로, 지난 공지에는 구체적인 날짜로 적었는데, 두 표현이 가리키는 날이 서로 달랐습니다. 심각도 높음. 한 실장은 여덟 개 가운데 다섯 개를 받아들이고, 나머지 셋은 일부러 그렇게 쓴 것이라 그대로 두었습니다. 받아들인 다섯 개만 반영한 새 파일이 결과 폴더에 생겼고, 초안은 손대지 않은 채 그대로 있었습니다.
같은 주, 신사업팀 윤 팀장은 협력사와 두 시간짜리 회의를 마치고 받아쓰기로 옮긴 긴 회의록을 넣은 뒤 "할 일 정리해 줘"라고 맡겼습니다. 할 일이 열다섯 개 나왔고, 모든 항목에 담당과 기한이 빼곡히 채워져 있었습니다. 너무 깔끔해서 이상했습니다. 근거를 물었더니, 협력사 담당자가 지나가듯 한 "다음에 한번 이야기해 보죠"라는 말이 "협력사 담당, 다음 주 금요일"로 둔갑해 있었습니다.
윤 팀장은 지시를 다시 썼습니다. 담당 이름이 나온 것만 할 일로 보고, 기한은 추측하지 말고, 할 일마다 회의록 근거 문장을 붙이라고 했습니다. 지난 회의의 할 일 표도 함께 넣고 "끝난 것, 이어지는 것, 새로 생긴 것"으로 나누라고 했습니다. 할 일은 여덟 개로 줄었고, "기한 없음"이 셋, "담당 불분명"이 둘이었습니다. 샘플 납품 일정이 두 회의째 "이어지는 것"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윤 팀장은 담당 불분명 두 건의 담당을 곧바로 정하고, 샘플 일정은 다음 회의 첫 안건으로 올렸습니다. 메일 초안은 협력사에 보낼 부분만 남겨 직접 다듬은 뒤 보냈습니다.
따라 하기
- 최근에 내가 쓴 글 하나를 가공해 "재료"에 넣습니다. 같은 종류의 이전 글이 있으면 함께 넣습니다. 성공 기준: 검토할 글과 참고할 글이 파일 이름으로 구분됩니다.
- 읽는 사람, 걱정되는 점, 건드리지 말 것을 한 문장씩 적고, 아래 첫 번째 프롬프트로 검토를 맡깁니다. 성공 기준: 걱정되는 점이 "지난 공지와 날짜가 어긋나는지"처럼 구체적입니다.
- 받은 지적 표를 읽고 지적마다 "받음/안 받음"을 표시합니다. 성공 기준: 지적마다 위치와 원문이 있어 초안에서 바로 찾을 수 있고, 안 받은 지적마다 이유를 한마디로 말할 수 있습니다. "건드리지 말 것"에 대한 지적이 섞여 있으면 빼라고 말합니다.
- "받음"만 골라 그 부분만 고친 새 파일을 결과 폴더에 만들게 합니다. 성공 기준: 원본 파일이 그대로 있고, 새 파일에서 받지 않은 문장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 가공한 회의록 하나를 "재료"에 넣습니다. 지난 회의의 할 일 표가 있으면 함께 넣습니다. 성공 기준: 회의록에 담당이 분명한 일, 분명하지 않은 일, 애매한 말이 섞여 있습니다. 없으면 한두 줄 넣어 둡니다.
- 할 일로 볼 기준을 한 문장으로 적고(예: 담당자 이름이 나온 것만), 아래 두 번째 프롬프트로 맡깁니다. 성공 기준: 문장마다 기준에 맞는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 결과 표에서 "담당 불분명"과 "기한 없음"을 먼저 보고, 할 일 두세 개의 근거 문장을 회의록에서 찾아봅니다. 성공 기준: 내가 일부러 넣어 둔 애매한 말이 할 일 표에 들어가지 않았고, 근거 문장이 회의록에 실제로 있으며 담당과 기한이 그 문장과 맞습니다.
- 지난 표가 있으면 "이어지는 것"을 봅니다. 성공 기준: 두 번 이상 미뤄진 일이 있는지 말할 수 있습니다.
- 참석자에게 보낼 메일 초안을 받습니다. 메일은 내가 읽고 직접 보냅니다.
복사해 쓰는 프롬프트
너는 우리 팀의 편집자다. 고치지 말고 지적만 해.
검토할 글: 재료 폴더의 [파일 이름]
참고할 글: [이전 글·용어집 파일 이름, 없으면 없음]
읽는 사람: [예: 현장 직원, 처음 읽는 거래처]
걱정되는 점: [예: 오해, 지난 공지와 어긋남, 너무 긴 문장]
건드리지 말 것: [예: 제목, 첫 단락, 특정 표현]
결과는 표로 줘. 열: 번호 / 위치(몇째 단락) / 원문 / 문제 / 제안 / 심각도(높음·중간·낮음)
심각도 높음은 오해나 사실 오류에만 쓴다.
원본 파일은 수정하지 않는다.
내가 받아들일 번호를 고르면, 그 항목만 반영한 새 파일을 결과 폴더에 만든다.
받지 않은 항목의 문장은 한 글자도 바꾸지 않는다.
너는 이 프로젝트의 매니저다.
재료: 재료 폴더의 [이번 회의록 파일], [지난 할 일 표 파일, 없으면 없음]
할 일:
1. 회의록에서 결정 사항과 할 일을 나눈다.
2. 할 일은 담당자 이름이 나온 것만 표로 만든다. 열: 할 일 / 담당 / 기한 / 회의록 근거 문장
3. 할 일로 보이지만 담당이 분명하지 않은 것은 "담당 불분명" 표에 따로 모은다.
4. 기한이 없으면 비워 두고 "기한 없음"이라고 쓴다. 기한을 추측하지 않는다.
5. "한번 보죠"처럼 약속인지 애매한 말은 할 일로 넣지 않고 "논의만 함"에 적는다.
6. 지난 표가 있으면 끝난 것 / 이어지는 것 / 새로 생긴 것으로 나누고, 두 번 이상 이어진 일을 표시한다.
결과물: 결과 폴더에 [날짜]_할일.xlsx로 저장.
참석자에게 보낼 메일 초안도 따로 써 줘. 메일은 보내지 않는다.
막히면 이렇게
| 증상 | 원인 | 처방 |
|---|---|---|
| 글 전체가 다시 쓰여 내 말투가 사라졌습니다 | "고쳐 줘"라고 했습니다 | "고치지 말고 지적만 해"로 바꾸고, 원본은 수정하지 말라고 적습니다 |
| 맞춤법과 일반론만 돌아왔습니다 | 읽는 사람과 걱정되는 점을 주지 않았습니다 | 읽는 사람, 걱정되는 점, 건드리지 말 것을 한 문장씩 적습니다 |
| 반영본에서 받지 않은 문장도 바뀌었습니다 | 받은 것만 고치라는 기준이 흐릿했습니다 | 번호로 고르게 하고 "받지 않은 문장은 한 글자도 바꾸지 않는다"를 더합니다 |
| 모든 할 일에 담당과 기한이 채워져 있습니다 | 애매한 말을 친절하게 해석했습니다 | "기한을 추측하지 않는다", "담당 이름이 나온 것만"을 적고 근거 문장을 붙이게 합니다 |
| 결정 사항과 할 일이 한 표에 섞였습니다 | 둘을 나누라는 지시가 없었습니다 | 결정 사항 표와 할 일 표를 따로 만들게 합니다 |
| 지난 회의와 비교한 결과가 뒤죽박죽입니다 | 파일 순서를 알 수 없었습니다 | 회의록과 할 일 표 이름을 날짜로 시작하고 폴더를 나눕니다 |
실습 파일
공개 저장소에 올려 둔 가공 자료와 양식입니다. 회사 자료 대신 먼저 이것으로 해 보세요.
- 샘플 자료 계약서_샘플.md · 리필 파우치 포장재 공급 계약서(연습용)
스스로 점검
- ☐ 검토 지시에 읽는 사람, 걱정되는 점, 건드리지 말 것을 모두 넣고, 지적마다 받을지 말지를 내가 정해 그 이유를 말할 수 있습니까?
- ☐ 원본은 그대로 두고, 받은 지적만 반영한 새 파일을 받았습니까?
- ☐ 할 일 표의 모든 줄에 회의록 근거 문장이 붙어 있고, "담당 불분명"과 "기한 없음"을 누가 언제 채울지 정했습니까?
점검 해설 보기
- 검토 지시에 읽는 사람, "지난 공지와 날짜가 어긋나는지"처럼 구체적인 걱정, 건드리지 말 것이 모두 적혀 있었고, 지적 표의 모든 번호에 "받음/안 받음"과 안 받은 이유가 붙어 있으면 통과입니다. 맞춤법과 일반론만 돌아왔다면 「기준이 결과를 좌우한다」의 표를 다시 보고 세 가지를 한 문장씩 적어 다시 맡깁니다. 이유를 대기 어렵다면 「현장 장면」의 한 실장처럼 일부러 그렇게 쓴 곳인지부터 가립니다.
- 원본 파일이 그대로 있고, 결과 폴더의 새 파일에서 받지 않은 문장이 한 글자도 바뀌지 않았으면 통과입니다. 받지 않은 문장까지 바뀌었다면 「막히면 이렇게」대로 번호로 고르게 하고 "받지 않은 문장은 한 글자도 바꾸지 않는다"를 더해 다시 만듭니다.
- 할 일 표의 모든 줄에 회의록 근거 문장이 붙어 있어 두세 개를 실제로 찾아냈고, "담당 불분명"과 "기한 없음" 항목마다 누가 언제 채울지 정해 두었으면 통과입니다. 근거가 없는 줄이 있다면 「뽑는 기준을 먼저 준다」대로 담당자 이름이 나온 것만 할 일로 보게 지시를 고칩니다. 빈칸은 「현장 장면」의 윤 팀장처럼 담당을 곧바로 정하거나 다음 회의 안건으로 올리고, 메일은 내가 읽고 직접 보냅니다.
기억할 것
- "고쳐 줘" 대신 "지적해 줘". 고칠지는 내가 정합니다.
- 기준 없는 검토는 맞춤법 검사로 끝납니다. 읽는 사람과 걱정을 적습니다.
- 원본은 두고, 고친 것은 새 파일로 받습니다.
- 담당과 기한은 추측하지 않게 하고, 할 일마다 근거 문장을 붙입니다. 빈칸은 회의의 숙제입니다.
- 할 일 표는 Claude가 쓰고, 보내기는 내가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