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단계스킬이란 무엇인가, 기본 제공 스킬부터 써 보기
매번 붙여 넣던 프롬프트를 폴더 하나에 담아 두는 것이 스킬이고, 문서·엑셀·슬라이드 스킬은 이미 그렇게 일하고 있습니다.
걸리는 시간 · 읽기 약 10분 · 따라 하기 약 35분 · 난이도 ★★☆ 실무 · 화면 확인 2026.09.27
이 단계를 마치면
- 스킬이 무엇으로 이루어졌고 어떻게 불려 나오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 프롬프트 붙여 넣기, 프로젝트 지침, 메모리, 스킬 가운데 무엇을 어디에 둘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 내 계정에서 파일 만들기와 스킬 기능이 켜져 있는지 알고, 이름을 부르지 않아도 기본 제공 스킬이 불려 나오는 모습을 직접 확인합니다.
- 기본 스킬이 모르는 우리 회사 기준을 모아, 스킬로 만들 후보 하나를 적어 둡니다.
같은 설명을 몇 번이나 붙여 넣었는지 세어 본 적이 있습니까? 대부분은 세어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작 그 설명이 빠진 날에야 결과가 달라졌다는 사실을 알아챕니다. 스킬은 바로 그 설명을 붙잡아 두는 장치입니다.
생김새는 단순합니다. 스킬은 폴더이고, 그 안에 SKILL.md라는 문서가 반드시 하나 들어 있습니다. 필요하면 양식 파일이나 참고 문서, 작은 스크립트를 함께 넣습니다. SKILL.md 맨 위에는 이름(name)과 설명(description)이 붙습니다. Claude는 평소 이 두 항목만 눈여겨보고 있다가, 지금 하는 일이 설명과 맞아떨어지면 그때 본문을 펼쳐 읽고 그대로 따릅니다.
왜 파일로 남겨야 하는가
붙여 넣기로도 일은 됩니다. 문제는 그 방식이 사람의 기억에 기댄다는 데 있습니다. 바쁜 날에는 메모장을 찾을 여유 없이 대충 적게 되고, 설명 한 문장이 빠지면 결과의 모양이 달라집니다. 그 차이를 가장 먼저 알아채는 사람은 대개 결과를 받는 상사입니다.
팀으로 넓히면 문제는 더 커집니다. 다섯 사람이 저마다 조금씩 다른 프롬프트를 쓰면 같은 보고서가 다섯 가지 모양으로 올라오고, 누구의 프롬프트가 가장 나은지도 가늠할 수 없습니다. 스킬은 이 설명을 사람의 머리에서 꺼내 파일 안에 넣어 둡니다. 한 번 잘 적어 두면 누가 언제 부탁하든 같은 설명이 따라붙습니다.
대화의 무게도 이유가 됩니다. 긴 설명을 매번 붙여 넣으면 대화 앞부분이 설명으로 가득 찹니다. 스킬은 평소에 이름과 설명만 올라와 있다가 필요할 때 본문을 엽니다. 스킬을 여러 개 두어도 대화가 무거워지지 않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칼럼에서 읽기 「AX를 잘하는 기업은 무엇이 다를까?」
“기업의 '생각'은 암묵지다. … 직원 머릿속에 든 경험과 감각, 판단 기준과 노하우가 여기에 해당한다.”
“기업의 '말'은 형식지다. 생각이 언어와 숫자로 바뀌어 회의록, 보고서, 매뉴얼, 업무지침, 이메일, 상담기록, 데이터베이스에 쌓인 지식이다.”
스킬은 암묵지를 형식지로 옮기는 가장 작은 단위입니다. 잘하는 사람이 머릿속에만 두던 순서와 기준을 SKILL.md에 적어 두면, 그 지식은 회사의 말이 되어 누구의 대화에서든 꺼내 쓸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지침, 메모리와는 어떻게 다른가
프로젝트 지침은 그 프로젝트 안에서만 힘을 씁니다. 주간 보고 프로젝트에 적어 둔 규칙을 고객 응대 프로젝트는 알지 못합니다. 반면 스킬은 일의 종류를 따라다닙니다. 어느 대화에서든 "주간 보고를 써 달라"는 말이 나오면 주간 보고 스킬이 불려 나옵니다. 비유하자면 프로젝트는 자료를 모아 두는 방이고, 스킬은 일하는 방법을 적어 둔 수첩입니다.
메모리는 또 다릅니다. Claude가 지난 대화에서 나에 대해 알게 된 것을 기억하는 기능이어서, 내 직무나 선호처럼 넓은 맥락을 담기에는 좋습니다. 하지만 번호를 매긴 작업 순서나 양식 파일을 담는 곳은 아닙니다.
| 방법 | 어디서 통하나 | 담기 좋은 것 | 맞지 않는 것 |
|---|---|---|---|
| 프롬프트 복사해 붙이기 | 붙여 넣은 대화 한 번 | 한두 번 쓰고 말 지시 | 매주 되풀이하는 일 |
| 프로젝트 지침·지식 | 그 프로젝트 안의 대화 | 한 과제에 딸린 자료와 규칙 | 여러 과제에 걸친 공통 작업법 |
| 메모리 | 내 대화 전반 | 내 직무, 말투 선호 같은 넓은 맥락 | 순서가 정해진 절차, 양식 파일 |
| 스킬 | 설명과 맞는 일이면 어느 대화든 | 되풀이되는 일의 순서·본보기·양식 | 한 번 하고 말 일, 매번 조건이 바뀌는 일 |
직급에 따라 달라지는 쓰임
실무자에게 스킬은 되풀이하는 작업을 덜어 주는 도구입니다. 주간 보고, 회의록, 답변 초안처럼 손이 많이 가는 일부터 스킬로 만들면 됩니다. 팀장에게는 기준을 나누는 도구입니다. 팀원들이 올리는 결과물의 모양을 맞추고, 신입에게 "우리 팀은 이렇게 한다"를 글로 건넬 수 있습니다.
임원이나 대표에게 스킬은 받는 쪽의 기준을 적어 두는 도구가 됩니다. "나에게 올리는 보고는 결론부터, 한 페이지로"를 스킬로 적어 두면 그 기준에 맞춰 초안을 다듬어 올리기가 한결 쉬워집니다. 어느 위치에 있든 출발점은 같습니다. 내가 되풀이하고 있는 설명이 무엇인지부터 찾아봅시다.
스킬이 해 주지 못하는 일
그렇다고 스킬이 만능은 아닙니다. 한 번 하고 말 일이나 매번 조건이 크게 바뀌는 일은 그냥 대화로 처리하는 편이 빠릅니다. 스킬은 같은 일을 같은 기준으로 되풀이할 때 제값을 합니다.
또 스킬은 결과를 대신 책임지지 않습니다. 스킬로 만든 보고서도 사람이 읽고 올립니다. 밖으로 나가는 일, 곧 발송이나 결제, 삭제는 스킬이 있든 없든 사람이 확인합니다.
이미 쓰고 있던 기본 제공 스킬
사실 여러분은 이미 스킬을 써 왔습니다. 제2부에서 워드 파일과 엑셀, 슬라이드를 받았을 때, Claude가 파일을 제대로 만들어 낸 데에는 기본 제공 스킬의 공이 컸습니다. Anthropic이 미리 만들어 둔 스킬에 워드(docx), 엑셀(xlsx), 파워포인트(pptx), PDF 파일을 다루는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엑셀로 만들어 줘"라고 하면 Claude는 그 스킬의 설명을 알아보고 본문을 읽은 뒤 작업에 들어갑니다. 다만 그동안은 눈치채지 못했을 뿐입니다.
왜 남이 만든 스킬부터 보는가
내 스킬을 만들기 전에 이미 있는 스킬을 들여다보는 데는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스킬이 불려 나오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작업 도중 Claude가 어떤 스킬을 읽고 있다는 표시가 대화에 잠깐 뜰 때가 많습니다. 이름을 부르지 않았는데도 알아서 불리는 장면을 한 번 보고 나면, 50단계에서 왜 설명 한 문장에 그토록 공을 들이는지 쉽게 납득하게 됩니다.
둘째, 설정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파일 만들기와 스킬은 설정에서 켜 두어야 쓸 수 있고, 회사 계정이라면 관리자가 막아 두었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 확인해 두어야 51단계에서 헤매지 않습니다. 내가 만든 스킬을 올리는 메뉴도 대개 같은 설정 근처에 있습니다.
셋째, 기준점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기본 스킬로 받은 파일의 수준을 알아야 나중에 내 스킬이 무엇을 더해 주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기본 엑셀 스킬은 엑셀을 제대로 만드는 법을 압니다. 그러나 "우리 회사 비품 대장은 조직도 순서로 정렬한다"는 사실은 모릅니다. 그 빈틈을 채우는 것이 내 스킬입니다. 둘은 겹치지 않고 함께 일합니다. 내 스킬이 "무엇을 어떤 기준으로"를 맡고, 기본 스킬이 "파일을 어떻게 만드는지"를 맡습니다.
화면과 설정에 대해
화면은 자주 바뀝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메뉴 이름을 못박지 않고, 설정 화면에서 기능이나 스킬 항목을 찾아 켜져 있는지 확인하는 정도로만 적습니다. 요금제에 따라 쓸 수 있는 범위도 다르니, 막히면 2단계에서 확인한 요금제부터 다시 살펴봅니다. 회사 계정에서 꺼져 있다고 해서 개인 계정으로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회사 자료는 회사가 허락한 계정에서만 다룬다는 원칙은 스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과는 늘 내려받아 평소 쓰는 프로그램으로 열어 봅니다. 화면의 미리보기가 실제 파일과 다를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엑셀이라면 합계 셀을 눌러 수식인지 숫자인지 확인하고, 워드라면 제목 스타일과 표가 깨지지 않았는지 봅니다.
ChatGPT·Codex에서는 ChatGPT와 Codex에도 스킬이 있습니다. 작업 지침과 템플릿·예시 같은 자료를 묶어 둔 것이고, 한 번 만들어 두면 ChatGPT와 Codex가 함께 씁니다. 스킬 이름을 직접 부를 때는 ChatGPT에서 @, Codex에서 $를 앞에 붙입니다. 스킬과 MCP 서버, 훅 등을 한데 묶어 설치하는 단위는 플러그인이라고 하며, 웹·데스크톱·모바일 앱과 Codex CLI에서 쓸 수 있지만 IDE 확장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커스텀 GPT를 만들어 쓰고 있었다면 곧 종료되므로 플러그인으로 옮길 준비를 해 둡시다. 옮기면 지침은 스킬로, 지식 파일은 참고 파일로 바뀌지만 커스텀 액션은 따라오지 않아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다른 기본 스킬도 같은 방식으로 움직인다
엑셀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슬라이드를 부탁하면 파워포인트 스킬이, 보고서를 PDF로 부탁하면 PDF 스킬이 같은 방식으로 불려 나옵니다. 부서마다 자주 만나는 스킬도 다릅니다. 재무나 총무는 엑셀 스킬을, 기획이나 영업은 슬라이드와 문서 스킬을 자주 만납니다.
어느 쪽이든 확인할 것은 같습니다. 이름을 부르지 않았는데 스킬이 불렸습니까, 결과 파일이 실제로 열립니까, 그리고 우리 회사라면 무엇을 고쳐 말했을까요? 마지막 질문이 특히 중요합니다. 두 사람의 사례로 그 답을 찾아봅시다.
현장 장면
영업팀 박 팀장은 매주 고객 미팅 메모를 정리해 본부장에게 올립니다. 대화를 열 때마다 그는 같은 설명을 붙여 넣었습니다. "우리 회사 보고 양식은 이렇고, 금액은 반드시 원 단위로 쓰고, 경쟁사 이름은 약칭으로 쓴다."
그런데 유난히 바쁜 주가 있었습니다. 박 팀장은 메모만 올리고 "보고서로 정리해 줘"라고만 적었습니다. 돌아온 결과는 깔끔해 보였습니다. 문제는 본부장실에서 터졌습니다. 경쟁사 이름이 정식 명칭으로 적혀 있었고, 금액은 "약 3억"처럼 뭉개져 있었습니다. 본부장이 되물었고, 박 팀장은 원래 설명을 다시 붙여 넣어 고친 보고서를 올려야 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날 모자랐던 것은 설명 한 문장뿐이었습니다.
박 팀장은 그 설명을 스킬로 옮겼습니다. 설명에는 "고객 미팅 메모를 주간 보고로 정리한다"를, 본문에는 금액과 약칭 규칙을 적었습니다. 다음 주, 그는 메모만 올리고 "이번 주 거 정리해 줘"라고 했습니다. Claude는 설명을 알아보고 주간 보고 스킬을 꺼냈습니다. 금액은 원문 그대로, 경쟁사는 약칭으로 옮겨져 있었습니다. 박 팀장이 한 일이라고는 설명을 한 번 파일에 적어 둔 것뿐입니다. 이 스킬은 이 부 내내 다시 등장합니다.
총무팀 이 과장은 반대쪽에서 출발했습니다. 가공한 비품 구매 목록을 붙여 넣고 "부서별 합계가 나오는 엑셀로 만들어 줘"라고 부탁했을 뿐인데, 작업 과정을 펼쳐 보니 Claude가 엑셀 스킬을 읽고 그 지시대로 파일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내려받은 파일의 합계 셀에는 수식이 제대로 살아 있었습니다. 여기까지가 기본 스킬이 해 준 일입니다.
그런데 표를 훑어보던 이 과장의 눈에 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부서 이름이 가나다순으로 정렬되어 있었는데, 총무팀은 늘 조직도 순서로 봅니다. 품목 이름도 "A4용지"와 "A4 용지"가 섞여 있어서 합계가 둘로 쪼개져 있었습니다. 이 과장은 "부서는 경영지원, 영업, 생산 순서로. 품목 이름은 띄어쓰기를 통일해서 합쳐 줘"라고 다시 부탁했고, 두 번째 파일은 제대로 나왔습니다. 같은 표로 한 쪽짜리 워드 보고서를 부탁하자 이번에는 문서 스킬을 읽는 단계가 보였습니다.
이 과장은 다시 부탁할 때 쓴 두 문장을 메모에 따로 옮겨 두었습니다. 다음 달에도, 그다음 달에도 똑같이 되풀이할 말이었기 때문입니다. 파일 만드는 법은 기본 스킬이 맡고, 이 두 문장은 49단계에서 내 스킬의 재료가 됩니다.
따라 하기
- 설정을 열어 파일 만들기와 스킬 관련 항목이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회사 계정에서 꺼져 있으면 관리자에게 물어볼 목록에 적습니다. 성공 기준: 켜져 있는지 꺼져 있는지를 분명히 압니다.
- 새 대화에서 가공한 샘플 표를 붙이고 아래 프롬프트로 엑셀 파일을 요청합니다. 대화 속 작업 과정을 펼쳐 스킬을 읽는 단계가 있었는지 찾아봅니다. 성공 기준: 내려받을 수 있는 파일이 나오고, 스킬 이름을 찾았거나 찾지 못했다면 결과 파일로 판단했습니다.
- 같은 표로 한 쪽짜리 워드 보고서를 요청합니다. 성공 기준: 엑셀과 워드에서 서로 다른 스킬이 쓰였음을 확인합니다.
- 두 결과를 내려받아 실제로 열어 봅니다. 성공 기준: 두 파일이 모두 열리고, 엑셀 합계가 수식으로 들어 있습니다.
- 결과를 보며 "우리 회사라면 이렇게 고쳐 말했을" 문장을 두 개 적습니다. 성공 기준: 이 과장의 두 문장 같은 재료가 메모에 모입니다.
- 지난 한 주 동안 Claude에 붙여 넣은 설명 가운데 두 번 이상 쓴 것을 찾고, 그 설명이 어떤 일에 붙었는지 한 문장으로 적습니다. 예: "고객 미팅 메모를 보고서로 정리할 때". 성공 기준: 일의 이름뿐 아니라 입력물과 결과물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 위 표를 보고 5번과 6번에서 모은 설명을 프로젝트 지침에 둘지, 메모리에 맡길지, 스킬로 만들지 판단합니다. 한 프로젝트 안에서만 쓰면 지침, 여러 곳에서 쓰는 작업법이면 스킬입니다. 성공 기준: 그렇게 판단한 이유를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 스킬로 가기로 한 것을 이 부 내내 쓸 후보 목록 맨 위에 적어 둡니다. 성공 기준: 목록에 후보가 하나 이상 있습니다.
복사해 쓰는 프롬프트
아래 표를 [엑셀 / 워드 / 파워포인트] 파일로 만들어 줘.
- 읽는 사람: [부서장 / 팀원 / 외부 고객]
- 꼭 들어갈 것: [부서별 합계 / 표지 / 요약 한 문단]
- 엑셀이면 합계는 수식이 살아 있게 해 줘.
- 파일을 만들기 전에, 이 작업에 어떤 스킬을 쓰는지 먼저 짧게 알려 줘.
[가공한 표 붙여 넣기]
막히면 이렇게
| 증상 | 원인 | 처방 |
|---|---|---|
| 파일 대신 글이나 표만 나옵니다 | 파일 만들기 기능이 꺼져 있거나 요금제에서 쓸 수 없습니다 | 설정을 확인하고, 회사 계정이면 관리자에게 묻습니다 |
| 파일은 나오는데 열리지 않습니다 | 만드는 도중 오류가 났거나 형식이 맞지 않습니다 | 그 대화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되묻고, 필요하면 다른 형식으로 다시 요청합니다 |
| 스킬을 읽는 표시가 안 보입니다 | 화면에 과정이 접혀 있거나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 작업 과정을 펼쳐 보고, 그래도 없으면 결과 파일의 품질로 판단합니다 |
| 합계가 숫자로만 들어 있습니다 | 요청에 수식 이야기가 없었습니다 | "수식이 살아 있게"를 넣어 다시 요청합니다 |
| 되풀이한 설명이 하나도 안 보입니다 | 설명 대신 매번 결과를 손으로 고쳐 왔습니다 | 결과를 받고 직접 고친 부분을 떠올립니다. 그 고친 내용이 설명 후보입니다 |
| 후보가 너무 많아 고르지 못합니다 | 모든 설명을 스킬로 만들려 합니다 | 두 번 이상 되풀이한 것만 남깁니다. 고르는 법은 49단계에서 다룹니다 |
| 스킬과 프로젝트의 경계가 헷갈립니다 | 자료와 작업법을 섞어 보고 있습니다 | 파일 묶음이면 프로젝트, 순서와 규칙이면 스킬로 나눕니다 |
스스로 점검
- ☐ Claude가 평소에 스킬의 어느 부분만 보고 있다가 언제 본문을 펼치는지 말할 수 있습니까?
- ☐ 되풀이하던 설명 하나를 두고 프로젝트 지침, 메모리, 스킬 가운데 어디에 둘지 이유와 함께 말할 수 있습니까?
- ☐ 엑셀과 워드를 부탁해 기본 스킬이 불려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기본 스킬이 모르는 우리 회사 기준을 두 가지 이상 적었습니까?
점검 해설 보기
- "Claude는 평소 이름(name)과 설명(description)만 보고 있다가, 지금 하는 일이 설명과 맞으면 본문을 펼쳐 읽는다"고 막힘없이 말할 수 있으면 통과입니다. 말이 엉킨다면 이 단계 도입부의 SKILL.md 설명과 「왜 파일로 남겨야 하는가」의 셋째 문단을 다시 읽고, 엑셀을 부탁했을 때 이름을 부르지 않아도 엑셀 스킬이 불려 나온 장면을 떠올립니다.
- 되풀이하던 설명 하나를 들어 "이 규칙은 이 프로젝트 안에서만 쓰니 지침, 이 작업법은 여러 대화에서 쓰니 스킬"처럼 나눠 말할 수 있으면 통과입니다. 헷갈린다면 「프로젝트 지침, 메모리와는 어떻게 다른가」의 표에 그 설명을 대 보고, 파일 묶음이면 프로젝트, 순서와 규칙이면 스킬로 나눕니다.
- 엑셀과 워드를 부탁한 결과 파일을 내려받아 열어 봤고, 메모에 "부서는 조직도 순서로"처럼 기본 스킬이 모르는 우리 회사 기준이 두 문장 이상 적혀 있으면 통과입니다. 파일이 나오지 않았다면 「화면과 설정에 대해」대로 설정과 요금제를 확인하고, 기준이 모자라면 「현장 장면」의 이 과장처럼 다시 부탁할 때 쓴 말을 찾아 옮겨 둡니다. 이 문장들은 49단계의 재료가 됩니다.
기억할 것
- 스킬은 이름과 설명, 그리고 본문이 든 폴더입니다. Claude는 설명을 보고 꺼내 쓰므로 이름을 부르지 않아도 불려 나옵니다.
- 프로젝트는 자료를 모으는 곳, 메모리는 나를 기억하는 곳, 스킬은 일하는 방법을 적는 곳입니다.
- 파일을 만드는 일 뒤에서는 이미 기본 스킬이 일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으면 설정, 요금제, 회사 관리자 설정 순서로 확인합니다.
- 기본 스킬은 파일 만드는 법은 알지만 우리 회사 기준은 모릅니다. 그 빈틈을 내 스킬이 채웁니다.
- 스킬은 설명을 사람의 머리 밖에 두는 장치일 뿐, 결과를 읽고 책임지는 일은 여전히 사람이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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